윤석중 동요 어린이날 노래
윤석중 시인님의 동요이자 어린이날 기념 노래인 '어린이날 노래'를 만납니다. '어린이날 노래'를 부르며 어린이를 생각합니다. 어린이의 천진성을, 내 속에 있는 천사성을 생각합니다. 함께 읽으며 부르며 마음을 맑히는 독서목욕을 하십시다. 1. 윤석중 동요 '어린이날 노래' 부르기 어린이날 노래 윤석중 작사(1911~2003, 서울) 윤극영 작곡(1903~1988, 서울)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을.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우리가 자라면 나라의 일꾼. 손잡고 나가자, 서로 정답게.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새싹의 벗 윤석중 전집- 새 나라의 어린이」(윤석중 지음, 웅진출판, 1988년)..
2024. 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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