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논어_문장 #학이편_제8장 #학즉불고 #과즉물탄개1 논어 문장 군자부중즉불위 학즉불고 주충신 무우불여기자 과즉물탄개 논어 학이편 제8장을 만납니다. 배우지 않으면 고루해지고 후진 존재가 된다는 문장이 가슴을 콕콕 쑤시네요. 함께 읽으며 마음을 맑히는 독서목욕을 하십시다. 子曰(자왈) 君子不重則不威(군자부중즉불위)니 學則不固(학즉불고)니라主忠信(주충신)하고 無友不如己者(무우불여기자)요 過則勿憚改(과즉물탄개)니라공자께서 말했다. 군자는 무겁지 않으면 위엄이 없다. 배워 터득하면 고루하지 않다.성심과 신의를 지켜라. 자기만 못한 자를 벗으로 삼지 말라. 허물이 있으면 꺼리지 말고 고쳐라.▷「사람인가를 묻는 논어」(윤재근 지음, 동학사, 2008년 3쇄) 중에서. 1. 진중할 것, 또 진중할 것 삶의 덕목인데요, 군자로서의 삶의 덕목이네요. 군자는 어떤 사람일까요? '자기 향상(自己向上)을 쉼 없이 성취하는 주인' 위 책의 .. 2024. 9. 10. 이전 1 다음 반응형